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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도이는 2002년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Best 15 Graduate" 로 졸업 을 했고, 졸업쇼와 동시에 프랑스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의 존 갈리아노 스튜 디오에 발탁됀다. 그 후 켄조의 새 아트 디렉터인 안토니오 마라스에게 뽑혀 켄조에서 패션쑈 팀 에서 일하게 된다.
4여년간의 갈리아노와 안토니오 마라스와 일한 경험을 토대로 독립 브랜드 런칭을 위한 충분한 경험을 쌓았다고 판단한 뒤 '도이 파리스'를 2006년 10월 프랑스 파리 패션 위크 때 런칭 했다. 파리를 기점으로 유럽에서 꾸준하게 활동을 하면 서 그 영역을 미주, 중동, 한국으로도 넗히는 과정에 2010년 문화 콘텐츠 진흥원의 "컨 셉트 코리아"에 선발 되었고 활동 영역을 뉴욕까지 넓히게 됐다.
프랑스 파리 베이스로 활동을 하지만, 생산 전 공정은 100% 한국에서 이루어 지고 있다. 모든 옷이 30년 이상의 숙련된 기술자들과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작이 이 루어 지고 있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해외 마켓으로 활발히 활동하던 중, 김보연, 김원희, 박해미, 차예련, 박소현, 김지영, 한영 등 한국의 셀러브리티들의 각광을 받게 되면서 한국시장이 커지기 시작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넓은 층의 고객을 확보하기 시작해, 많은 전문직 여성들과 주관이 뚜렷하고 프 라이드가 강한 여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도이 파리스'의 특징은 콜렉션마다 스토리가 있다는 점이다. 짧은 어른동화 같은 스토 리는 콜렉션을 준비할 때 영감을 받은 자료를 토대로 직접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고 아 이디어를 발전 시켜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온다.
그 일러스트레이션을 프린트 천으 로 제작한 뒤 투명한 비딩을 얹어 도이 만의 독특한 소재로 만들고, 거기에 여성스럽고 섹시하고 신선한 실루엣의 접목 시킨다. 이런 콤비네이션이 입는 여성을 주목하고 싶은 아름다운 여성으로 만들어 주며, 도이 파리스는 해외에서 최고급 백화점이나 최고급 멀티 샵에서 판매가 이루어 지며, 스타일리시 하면서 파워풀한 여성들이 주 고객 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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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가입일 |
2010/09/07 (년/월/일) |
| 역할 구분 |
판매상 |
| 사업형태 |
제조업체 |
| 설립년도 |
2008 |
| 총 종업원수 |
1 - 5 |
| 연간매출 |
USD 100,000 - 5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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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락처 정보 ] |
| 회사명 |
(주) 도이파리스 |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25-23 1층
(우:135-888) 한국 |
| 전화번호 |
82 - 2 - 5551012 |
| 팩스번호 |
82 - 2 - 5551389 |
| 홈페이지 |
www.doiiparis.com |
| 담당자 |
정주현 / 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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